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후속작 드라마 방영예정 드라마인 " 커넥션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연진으로는 주연으로 지성과 전미도 배우가 호흡을 맞춘 드라마입니다. 연기력이 뛰어난 두 분이 너무 기대되어 다른 출연진에 대해서, 기본 정보,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드라마 " 커넥션" 기본 정보
* 방송 일시: 2024년 5월 24일~ 방송예정
* 방송 횟수: 16부작
* 방송 시간: sbs 금.토 오후 10:00~
* 제작사: 스튜디오S, 풍년전파상, 쏘울픽쳐스
* 기획: 스튜디오S
* 책임프로듀서 :이광순
* 연출 : 김문교
* 극본 : 이현
* 출연진: 지성, 전미도, 권율, 김경남, 정유민 外
* 장르: 범죄, 수사, 스릴러, 느와르, 미스터리, 액션
* 스트리밍: Wavve 웨이브 / NETFLIX 넥플릭스
* 추천 드라마 커넥션 뜻은 Connection 커넥션은 접속 연결, 인맥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며 정치, 기업 간 비리를 뜻하는 말로도 쓰이는 단어입니다.
* 기획의도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심리 범죄수사 스릴러드라마입니다.
2. 등장인물/ 출연진
장재경 ( 배우 지성, 아역 조한결)
안현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 반장(경감)이다. 차분하고 치밀한 성격의 형사로 고등학교 친구가 죽음을 선택하면서 생긴 사망보험금 50억을 넘겨받은 인물입니다.
경찰 내부에서 후배들의 존경과 선배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는 마약팀 경감으로, ‘인맥과 빽 없는 성공엔 약점도 없다’는 좌우명을 실천하기 위해 위험하다 싶은 것을 멀리하느라 우정도, 경찰 일도, 가족도 거리를 둔다. 무엇에도 얽힌 게 없어 약점 하나 없이 경찰 일에 열중하는, 그럼에도 원칙은 반드시 지키는 소신이 있는 인물이다.
오윤진 ( 배우 전미도, 아역 김민주)
안현경제일보 사회부 기자이다. 남편과 자녀가 외국으로 이민을 가 홀로 생활비를 보내던 찰나 고등학교 친구가 사망하면서 보험금 50억을 남겼다는 소식에 우정의 민낯을 보여주는 인물로 자기주장 강하고 말에도 거침없는 사회부 기자이다.
꼰대스러운 발언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달려드는 잔다르크 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로, 아닌 것은 그냥 못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전 직장에서 부당해고 됐다. 복직도, 이직도 쉽지 않아 안현시로 돌아온 후 ‘우정은 돈이다’라는 신조로 ‘기레기 OF THE 기레기’가 되기로 결심하는 인물이다.
박태진 ( 배우 권율)
안현지청 검사로 두뇌가 뛰어난 천재로 유명했던 유년시절을 거친 인물이다.
어려웠던 집안 형편덕에 어릴 적부터 눈치가 빨라 사회생활도 곧잘 해온 덕에 이제 힘있는 검사 위치까지 올랐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동창인 재경, 윤진과 재회하며 함께 사건에 얽히게 되는 인물입니다.
원종수 ( 배우 김경남)
금형그룹 후계자로 남다른 자기애를 지니며 힘의 논리와 약육강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형사가 되어 재회한 고등학교 동창 재경과는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입니다.
김창수 ( 배우 정재광 )
안현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 형사(경위)로 장재경의 든든한 오른팔이다.
허주송 ( 배우 정순원 )
투스타 홀딩스 대표이다.
3 . 드라마 " 커넥션" 제작진
‘커넥션’은 ‘검사내전’으로 탄탄한 필력을 자랑한 이현 작가와 ‘트롤리’를 통해 치밀한 연출력을 빛낸 김문교 감독이 의기투합해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커넥션’은 실력파 제작진이 선사하는 관계성을 파고든 잔혹한 서스펜스를 펼치며, 또 한 번 세상을 발칵 뒤집을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인다.
또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 지성과 전미도의 출연 소식은 ‘연기 맛집’을 기대하던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커넥션’이 지성과 전미도의 극과 극 표정을 실감 나게 담은 ‘솔로 포스터’ 2종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지성과 전미도의 ‘솔로 포스터’는 분명한 상하 대비가 돋보이는 포스터로 첫 이미지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중독 추적 서스펜스’가 안길 파란의 문을 활짝 연다.
특히 지성과 전미도는 ‘솔로 포스터’에서 마치 얼굴을 갈아 끼운 듯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팽팽한 긴장감을 일으킨다. 두 사람은 극과 극 표정을 표출하는 열연으로 ‘믿보배’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한다.
5월 기대되는 드라마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우들 때문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기대해도 좋을 듯....